|
[류트]미열소년
|
2010-03-07 13:51:34, 조회 : 9,863, 추천 : 17 |

안녕하세요!
류트서버에 미열소년이라고 합니다.
길지는 않은 시간이지만, 약 2년간 마비를 하면서 "성공률"에 영향을 받는것들을 많이 해보게 됬는데요.
성공/실패에 대해 이상한점이 발견되었고, 이를 설명하기위해 가설을 하나 세워봣습니다.
마비노기의 확률은 시간에 영향을 받는다는 가설이죠.
일반적으로 '랜덤'하게 성공/실패를 가르는 코딩을 해보신 분들은 알겟지만,
특정한 방법으로 성공실패함수 코딩시에 나타나던 현상들이 마비노기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는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포션제조를 예시로 들겟습니다.
예를들어 포션제조에 성공률에 영향을 주는 n이라는 값은

이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합니다.
(Win32API - GetTickCount() )
그리고 시간에 따른 값 n을 100으로 나눈 나머지는

이런식의 그래프를 그리게 되죠.
만약에 성공률이 50%짜리인 포션의 제조를 시행한다 하면
n을 100으로 나눈 나머지가 50이상일때 성공이므로 ( 50이하라도 비슷한 그래프가 그려집니다 )

빨간 구간에서는 '성공'을 하고 빨간구간이 아닌곳에서는 실패를 하게되는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즉.
자동제조를 할 경우에는
성공 성공 성공 성공 실패 실패 실패 실패 성공 성공 성공 성공 실패 실패 실패 실패
같은 현상을 보이게 되는거죠.
그러니까 유물복원,포션제조,제련,방직,목공,핸디크래프트 등의 작업을 할떄 성공률을 조금이라도 높이려면
성공 성공 성공 성공 실패 (취소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에) 성공 성공 성공 성공 실패 (취소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에) 성공 성공 성공
같은식으로 하면 됩니다.
즉, 성공을 연속적으로 하다가 실패가 떳을때 취소를 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에 다시 시작하시면 된다는거죠.
사실 마비노기의 성공률이 실제로 시간의 영향을 받는지는 모릅니다만, 실제로 시간의 영향을 받을때에 저런 패턴이 나오므로 아마 맞을꺼라 생각합니다.
* 감으로라도 성공 - 실패 - 성공 주기를 눈치채고 유물복원시에 막 복원하다가 실패하면 좀 쉬었다 하시는분들도 있구요
실험1] 스태미나50포션8개
(실패) (성공 성공) (실패 실패 실패) (성공 성공)
실험2] 체력50포션10개
(실패) (성공 성공) (실패 실패 실패) (성공) (실패 실패) (성공)
실험3] 베이스허브 5개 캐기
(성공 성공 성공) (실패) (성공)
.... 쓸데없는 팁이면 지울께요
-----------------------------------------------------------------------
제가 올린 마지막 댓글입니다
-----------------------------------------------------------------------
글 안쓰기로 하고 다시 쓰게되네요.
전 제가 옳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본문과 댓글을 참조하시면 알겟지만
전 가설을 세웠고 그 가설데로라면 이러이러한 행동이 좋다
라는걸 말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댓글을 다신 많은분들은 제가 말한걸
과장해석해서 댓글을 달거나 지나치게 곡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걸 이해 못하고 단 댓글들까지 보입니다.
예를들어서 getTickcount와같은경우에 그래프의 주기구간이 0.몇초 그런식으로 되진 않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달았던 댓글은
이 토론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클라이언트분해와 같은 절차가 필요하다는 의미였습니다.
결코 제가 옳고 그걸 증명한다고 말한게 아니라요.
지금보니 제가 글을 잘못올렷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글은 팁게보다는 토론게에 어울리는 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상당히 저는 댓글들을 읽어보며 상처받았습니다.
몇몇분들은 전혀 존중의 자세를 보이지 않고 나오는데로 댓글을 다신 분도 계시고,
위에서 했던말을 번복하게 만드시는 분들도 계셧구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자면
-
조금 배웠다고 해서 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을 조금 배운 지식을 풀어서 햇갈리게 하는것은 바람직한 자세가 아닙니다. 조금 격한 표현이 될수도 있겠지만... 모당의 많이 배우셨다는 대변인들이 주로 하는 짓이거든요.
-
이건 정말로 그런의도로 말한게 아니구요.
그렇게 들리셧다면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한테 막 천번 만번 해보고 다시 글올리라고 말하시는분들 있는데
전 그만한 재력이 없습니다. [..
전 그냥 가설을 제시했을 뿐이고, 제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걸 원하지도 않으며,
단지 '제안'입니다.
다른분이 저렇게 한다해서 제가 이득보는것도 없고, 뭐라할까.
그냥 전 이런 시선도 있다. 라는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상입니다. [.. | IP Address : 220.67.193.xxx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