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트]뒤질랜드
211.195.121.xxx
어...이거 분기점같은 건가요?

저는 수락하는 쪽으로 가겠습니다.

그녀는 너무나도 착한 호구라서(FUUUUUUUUUUUUUUUUUUU-------) 승낙할(거절하지 못할) 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저들을 위험한 존재라고 여기는 여ㅅ신들의 말을 그대로 믿어서일지?
아니면 승낙은 했지만 뭔가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그건 모릅니다



개인적인 ★SUPER★ 사심 시점:
쟤들이 언제부터 인간을 그리 챙기던 놈들이었다고 허허
여ㅅ신들이 말하는 위험성이란 그냥 자신들을 위협하는 존재의 배제이지 세계는 무슨
설령 맞는 말이라고 하더라도 독재자가 독재는 나뻐요 하는 수준의 설득력 똥통수준
"만약 필요하다면 이존재의 말살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벌써 여기서 인성수준이 나오죠!
너희같은 놈들은 염통을 쑤셔버려야 한다


진지는 갈비로 잘 먹은 시점:
촤일드같은 쓰레기도 있다면 도날드와 미키같은 녀석들도 있는 것.
그 점에서 세상은 어쨌든 돌아간다는 걸 보면 저게 막는다고 막아질까? 싶기도 하네요
루레기가 다른 세상을 연다고 한 것이 '이세계'가 아닌
'원래 월드맵에서 아직 미공개된 지역' 이라면 여ㅅ신들이 그 '지역에 있는 무언가'를 모를 리는 없겠죠.
과거에 여ㅅ신들은 밀레시안들을 여러번 죽이려고 했었습니다.
이번 사태는 좀 다르긴 하지만 결국 '자기들이 통제할 수 없는 존재를 배제한다' 는 것이 목적인데
밀레시안이 호구다 뭐다 놀림받아도 기본적으론 정의로우며 괴롭힘이나 배제같은 걸 두고보는 존재들은 확실히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연 저것을 문자 그대로 차원문을 막기만 한다는 것인지 뭔가 다른 전개가 나올지 매우 기대됩니다.


http://cfile234.uf.daum.net/image/244D0C4454432C951EAAA5
헉 장난인 거 아시죳
2015-05-04
00:02:49

 


레미스테라
49.143.159.xxx
확실히 여신의 입장을 되는데로 신용하는 밀레시안이 아니죠.
수락한 쪽은 들어주면서 따로 여신이 말한 '사념파를 보낸 이'에 대해 알아볼 생각이죠. (몇 명만)
거기에 알아낸 진위에 따라, 밀레시안의 입장이 달라질수도 있겠죠?

그런데 제 시점은 여신도 나름 에린을 위하여 살아왔다고 생각해요.
다들 각자만의 방식이나 정의, 세계를 가지고 있잖아요? 그것을 위해 싸운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다고도 말할 수 있어요.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고요.
거기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따지려고 하는 것은 머리 아픈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전 여신을 바라보는 시점이 중립이라고 할 수 있네요.

여기서 보충 설명으로 각자의 입장을 더 자세히.
모리안 : 이존재에 대한 선과 악을 불문하고 에린으로부터 끼칠 영향을 우려하고있다. 그래서 배제가 목적
네반 : 모리안과 같은 뜻이나 한편으로는 그들을 이용해 이상세계를 다시 꿈 꿀 수 있을지? 생각 중.
부탁을 수락한 밀레시안 : 촤일드의 악행을 보고 위협을 느낀 이들이 적잖이 있다. 모리안의 뜻을 동의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존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한다.
부탁을 거절한 밀레시안 : 전적으로 여신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변화이든 뭐든 자신과 관계없는 일이라 생각함. 그러나 이세계인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도 적잖아 있다.
이세계인 : 여기는 어디?! 난 누구?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이곳이 맘에 들어하는 이들도 많고 야욕을 불태우는 이들도 많다.

뭐, 어쨌든 퀘스트를 수락한 입장이니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셔야 겠네요?
2015-05-04
00:49:53

 


[류트]뒤질랜드
211.195.121.xxx
확실히 그렇습니다. 지들 딴에는 그게 개인적인 영달이던 진짜로 세계를 위했든 말이죠.
다만 플레이어인 제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아 그러니까 왜 나한테 그래"가 가장 큰 이유같아요.
좀 다른 얘기지만 드라마에서 타르라크도 그랬죠.
"자신이 죽어서 에린이 제자리로 돌아온다면 죽을 수 있겠습니까?"
http://cfile223.uf.daum.net/original/226FEB44554647132A9EBD
2015-05-04
01:09:39

 


레미스테라
49.143.159.xxx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 만큼 짜증나는 일도 없죠.
음, 그 점은 공감.
제 친구 중에 그런 녀석이 있어서 골치죠. 뒤질랜드님 식으로 말하면 모리안같은 녀석.
2015-05-04
01: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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