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 Times
  SOS | 질문과답변 | 게임TIP | 제보 | 건의사항 | 토론 | 홍보 | 자유게시판 | 창작 |


토론게시판
* 예전 토론게시판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Category :

마비노기 몇가지 문제점에 대한 고찰
[만돌린]대수다양체  2015-06-22 06:21:14, 조회 : 4,130, 추천 : 106

[ 폰으로 작성하였가 때문에 혹시라도 오타가 있더라도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타는 지적해주시면 확인되는데로 수정하겠습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저는 요근래에 마비를 다시 시작해서 이제 두달이 채 안됬습니다.
물론 마비노기 오픈 초기와 4-5년전쯤에 약간 했었지만 지금과는 환경이 많이 다르고 기억도 잘 안나기에
글 쓰는데 있어 모자람이 있을 수 있으나, 여러 기울어져가는 게임들을 해보면서 느낀 경험들을 토대로 작성해보겠습니다.

먼저, 이 글에서 다룰 문제점들을 제시해보면 크게


1. 오래된 게임, 떨어져가는 컨텐츠.

2.  아이템간 밸런스 ( 정령, 세공, 구아이템과 신규아이템)

3. 펫 소환이펙트

어떻게 보면 한 저자본,저과금 유저의 징징글이라고도 오해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목적은 전혀 아님을 밝혀두고요.

1번.
일반적으로 한 게임이 오래되면 시대가 변하고 다른 발전된 경쟁자들이 등장함에 따라 기존유저가 줄어들고 신규유입도 줄어들 수 있다는건
당연한 결과일 것입니다.  하지만 게임을 계속 즐기고싶어하는 유저와 게임으로 돈을 버는 게임사의 입장에선 그것을 두고만 볼수는 없기에
이를 막거나 최소화할 방법을 생각해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바람의나라, 디아블로2같은 고전적인 게임을 하다가 와서 그런건지 아직 사람이 줄어들고있는건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누렙 1-2만을 넘겨가는 사람들이 늘어날텐데 그 사람들이 게임을 지속할만한 컨텐츠가 많지않다는 점에 문제가 있습니다.

저같은경우 아직 쪼렙이라 사냥터도 다 못돌아봤지만 템을 맞춰가다보면서 그 뒤를 생각하니 그 모든 걸 맞추고 난 뒤엔 뭐가 남느냐는 의문만이
남았습니다.  끝없이 완벽한 성장, 종결을 바라보며 수련해나가기엔 그것도 지루하고 막막합니다.
아마 대전, pvp시스템이나 게임 내 친목적인 요소가 현재로선 그부분을 채워주고 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거론 부족합니다.
친목은 어디까지나 친목이고 분명 게임의 주가 될순 없습니다. 대전시스템도 경험해보지않아서 판단내리긴 어렵지만
분명한건 그저 게임 안에서의 작은 심심풀이 정도의 존재감일 뿐이라는거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전을 하는데 누렙(스킬랭크)와 템차이에 의한 진입장벽이 클 것이라고 추측하기는 하는데 이 점은 제가 잘 모르니 정확한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간에 컨텐츠의 요소 중 가장 큰 부분인 사냥에 있어서는 그동안 쌓아온게 있어서 나쁘진 않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문제가 있다면 사냥터의 불균형정도인데 이건 전부터 계속 이어져온 문제이고 해결방안도 복잡하지않으니 다루지 않고록하겠습니다.
그럼 사냥 외적인 부분을 보게 될텐데 이것이 중요한게 RPG특성상 어느순간 단순히 성장으로만 보면 한계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순간 유저는 성장에 대한 욕구를 상실하게되고 사냥에 대한 의욕도 상실하게 됩니다. 이때 한계를 뛰어넘는다던지, 혹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경쟁으로
이를 극복할수있습니다.  이게 사람과 사이의 경쟁이란거엔 끝이란게 없어서 이런 유저들을 묶어둘 좋은 컨텐츠가 되고 대표적인게 pvp입니다.

저는 이 pvp시스템을 더욱 확대해서관련 컨텐츠를 증가시키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다른 많은 분들도 생각해보셨거나 다른 비슷한 글에
같은 내용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구체적인 방안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생각한 것 위주로 말해보면
(1) 상당한 규모의 무투대회(아본미션 무도의 vs유저버전?)
(2) 길드 단위의 공성전,혹은 그냥 길드전정도 (혹시 이미 마비에 있나요? )
(3) 엘프vs자이언트 국가전 (아직 전쟁중이라면)
그리고 보상도 충분히 메리트있는거로 해서 동기유도도 하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대충 예시를 들어본 것 뿐이고요. 만약에 이런걸 넥슨에서 하게된다면 괜히 어설프게 만들어서 악용되는 사례는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2.  세공과 아이템

개인적으로 세공이란게 아이템세팅의 개성을 한층 강화시켜줘서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당히 큰 문제점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바로 세공의 접근성입니다.
어떤 분은 세공때문에 올비와 뉴비(자본o)의 차이가 거의 없어졌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던데 물론 그러한 문제로
올비가 상대적박탈감을 느껴 의욕을 상실할 수도 있겠지만, 뉴비의 경우도 그만큼 상당한 투자를 했기때문에
이 문제는 크지 않다고 봅니다.

더 큰 문제는 저자본으로 시작해서 낮은 투자로 게임을 하는 유저들과 적절히 투자할건 투자해가면서 하는 유저간의 차이가 많이
크다는겁니다. 사실 그런 차이가 있어야 하는건 당연하지만 자본없이 하는 유저들의 세공으로의 진입장벽이 높다는게 문제라는겁니다.
저같은경우도 찔끔찔끔 모이는 돈 있지만 현재로는 장비맞추기에 급급하고 장비를 어느정도 맞춘 후라고 하더라도 그 무시무시한 세공 가격을
어떻게 감당해야될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이것을 세공할때 중간구치옵 확률증가 높은수치옵 확률감소로 확률을 조정해서 적당히 만들어서 쓰기 좋게 하면
세공에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또 새로운 아이템이 계속 나옴에 따라 정령템과 신규아이템간의 밸런스 문제도 있는데
새로운걸 추가할때마다 간간히 정령만렙수치를 증가시켜 옵션을 높여주는 식의 방법을 이용하면 정령과
일반무기사이의 밸런스가 조정이 될것같습니다.

3. 펫에 대한 개인적으로 문제라고 생각되는게 요즘 전투에서는 그 펫의 등장이펙트,효과가 거의 필수라는 점입니다.
이게 물론 게임사입장에선 벌어먹고 살아야하고 유저입장에서도 편한게 필요하니 나왔겠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부가적인
요소여야 합니다. 펫기능도 사실은 어느정도 조절 했어야하는 문제였고 이게 안되면 경직펫이 기본소양이 되는 분위기라도 문제시했어야합니다.

과거엔 유료엿고 극히 부분적으로만 무료였다지만 현재는 그냥 무료게임이고 분명 캐시는 게임에 도움을 주는 역할정도만 있어야합니다.

경직펫이 물론 편하긴합니다만, 현재는 그 의존도가 너무 높습니다. 이런걸 이제와서 고치기는 이미 늦어버렸습니다...만
적어도 다음에 무언가 펫을 만들거나 할때는 이러한 점을 생각해보고 펫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3 내용이 약간 비슷한 점이 무료인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캐시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점입니다.
어디까지나 이 캐시란건게 선택이어야지 필수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IP Address : 1.245.180.xxx 


  목록보기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8 밸런스   환생할 때 종족 변경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16]  [류트]가운데다리 2016-01-05 16:41:55 4358
297 컨텐츠   직업군 세분화.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그저 답을 듣고 싶습니다.  [33]  [류-트]벌써벗은여왕 2010-07-25 16:45:48 4354
296 일반   근접 개편에 대해서, 초보자(+ 파티플)의 생각.  [4]  [하프]봄빛아이 2015-02-17 12:08:37 4332
295 컨텐츠   생활계 장래희망이 생긴다면 각 계열에 어떤 보정이 필요할까?  [8]  [Lute]Piazzolla 2011-05-04 23:23:23 4329
294 밸런스   쌍수 착용이 불가능한 강력한 한손무기의 추가 및 상향 필요성  [6]  [류트]트랑퀼로 2015-01-10 13:04:49 4327
293 일반   초보자에게 강요되는 달인작, 수정해야한다? 아니다?  [13]  [울프]graytree 2016-04-08 12:08:24 4322
292 컨텐츠   방어 관련 근접전투 개선 제안 - 방패 그리고 윈드브레이커를 포함한 각종 방어 스킬에 관해서  [6]  [류트]Arksword 2015-11-07 19:48:13 4316
291 일반   키트와 일정 확률의 캐시 아이템. 정말 게임의 미래를 어둡게 할 뿐인가.  [8]  [류-트]벌써벗은여왕 2010-07-24 16:32:32 4305
290 일반   인간 궁수도 인벤의 압박으로 부터 자유롭고 싶다.  [8]  [모리안]아루얀스 2011-10-21 02:43:37 4303
289 밸런스   매그넘 샷, 상향 평준화 해야한다?  [13]  [알렉시나]Rixx 2015-02-11 10:03:18 4298
288 컨텐츠   친구목록    저자 2015-12-24 23:07:12 4294
287 일반   그림자미션 개편  [8]  [류트]갱질전문 2016-02-02 19:37:14 4285
286 일반   언제까지 참을 건가! 세공, 뽑기 등 키트를 불매하자!  [7]  [접음]광자력 2011-10-20 01:55:35 4265
285 일반   파이널샷 또한 파히널히트만큼은 아니더라도 상향이 필요하지 않은가?  [17]  [울프]법기 2016-03-18 08:13:15 4261
284 일반   마피아 게임에서 변태에 대한 개념  [3]  [울프]블관아스냥 2015-06-30 05:37:00 4243
283 컨텐츠   물 뜨기에 대한 개선 제안 - 대용량 물병  [5]  [류트]Arksword 2015-10-24 12:58:36 4243
282 일반   에린시간 하루동안 동일한 미션 수주 불가 어떨까?  [3]  [모리안]아루얀스 2011-11-14 13:11:24 4224
281 일반   썬더 낙뢰 대기시간에 대한 토론  [17]  [울프]크리티우스 2015-01-19 11:32:41 4200
280 일반   자이언트도 파힛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26]  [류트]워커 2015-01-19 01:22:20 4182
279 일반   3종직업 개편을 저렇게해선안댔음  [14]  [류트]나츠네료우 2015-02-08 10:06:47 4172
278 컨텐츠   시대에 뒤떨어진 수표 한도, 유저들은 언제까지 고통받아야하는가?  [7]  [울프]살짝보이게 2016-01-25 01:55:39 4161
277 밸런스   연금술 스킬 목발  [7]  [만돌린]천령 2016-06-12 15:24:49 4157
276 컨텐츠   울라 던전 새 컨텐츠 제안 - 채집 던전  [7]  [류트]Arksword 2015-11-03 21:31:18 4156
275 밸런스   인간 매그넘 준비시간 단축이 필요하지 않는가?  [66]  [하프]폭렬바사라 2011-09-20 01:23:15 4132
밸런스   마비노기 몇가지 문제점에 대한 고찰  [3]  [만돌린]대수다양체 2015-06-22 06:21:14 4130
273 컨텐츠   과도한 키트로 무너져가는 에린경제에 대해서  [6]  울프-로얄파트레인 2010-12-23 16:40:27 4123
272 일반   정령이 되지 않는 무기들도 정령 추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낚시]엎드려솨 2011-12-23 13:32:41 4107
271 컨텐츠   고급 회화에 대한 짧은 생각  [5]  [류트]Primuler 2011-08-31 03:35:44 4099
270 밸런스   윈드밀 스킬. 다시 짚어 봅시다.  [14]  [만돌린]에르쥬앙 2010-12-13 20:31:39 4097
269 컨텐츠   전용으로 만들어버리는 인챈트, 없애야하지 않을까?  [5]  [륱]아이도바 2011-10-29 13:30:18 4092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 6 [7][8][9][10]   [다음 10개]
       



HOME | 기본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광고게시물등록거부 | 나무위키 |    ↑ 맨 위로(Top) 이동

© www.mabinogi.pe.kr 2004-2019 / 사이트 운영: [골렘]해롱, [골렘]불멸의새
게시판지기 : 자유 - [Lute]후르츠웨 / 질문과답변 - [류트]피느 / 창작 - [류트]뒤질랜드 / Tip & 제보 - [류트]Euryalus / 홍보 & SOS - [하프]은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