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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직업화에 대하여
[류트]귀여븐자두  2010-07-26 23:11:32, 조회 : 3,648, 추천 : 224

이 글은 귀여븐자두가 집필합니다.



이글은 원래 자게에 있어야 하겠지만 (곧 삭제나 자게로 이동당할지도 모르지만)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자 쓰게되었다.




마비노기 직업화에 대하여


잉여력이 충만한 몇글자 적어본다.













요즘 마비노기 직업화 직업화 떠들어 대는데 지금 마비노기

유저들의 80퍼센트 이상이 떠나지 않는한 직업화는 나올것이다.









먼저 나의 입장을 밝히겠다.



나는 이 직업화패치와 강화 패치를 비롯한 여러가지 패치를 찬성하는 쪽이다.



(지금은 찬성한다..지금은)













이게 처음에 내놓았던 마비노기의 '높은 자유도' 라는 슬로건과는 조금(많이) 안어울릴진 몰라도

이 '장래희망' 패치로 인해 유저들의 캐릭터들은 좀더 특색이 있어질것이다.











나는 전부터 점점 잡캐가 되어가는 내 캐릭터를 보고 마비노기에 대한 재미가 떨어지기시작했다.

왜냐고 ?



이유를 적겠다.







아무리 그림자를 뺑뺑이 돌고 아무리 돈을 벌고 아무리 게임플레이타임을 늘려봐도

모두가 향하는 길은 똑같다.



모든 스킬의 1랭화.



이건 자유도가 높은  마비노기가 아닌

도착점이 하나밖에 없는 레이스일뿐이다.









너도 나도 전투,마법,연금술 할것 없이 모두 1랭을 찍어버린다면

나의 캐릭터와 저사람의 캐릭터가 다른 점은 무엇인가?





모두 걸어가는 길만 다를뿐 도착해야하는 곳은 하나뿐인데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엠엠오알피지] 게임이란 유저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의 각 유저가 역할을 분담해서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아무리 요즘 혼자하는 솔로잉 게임이 늘고있다지만





자기가 혼자서 모든것을 할수있다면 무엇이 재미있는가?



언제까지 성장하는 자신 캐릭터의 스킬랭크만 보고 성취감만 느낄텐가?



모든 플레이어가 똑같은 캐릭터를 키우는 게임이 무엇이 재미있느냔 말이다.





나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결코 적지않다.



지금 반대파에 휩쓸려서 그렇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문성준 팀장이 '장래희망' 패치를 내놓았다.





이 시스템은 정말 내가 한번쯤 나의 공상으로



' 아..이렇게 되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했던 것들이다.





게다가 한번 '기사'로 정해버리고 '마법사'를 키우고 싶다면

다시 부캐를 키우지 않고



환생해서 장래희망을 바꾸면 되지 않는가?



(물론 돈이 좀 아깝긴 하겠지만...)









이제 '검을 들고 마법을쓰는 연금술사' 가 아닌

하나의 '기사' , '마법사', '연금술사' 가 된다.



혼자서는 부족할진 몰라도 서로 돕고 도우면 더욱더 완벽해지는

캐릭터들이 탄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 분야에서  더욱더 두각을 나타내는 개성만점인 캐릭터들이 탄생하는 것이다.











-----------------------







자 데브캣과 문성준 팀장에 대한 찬사는 여기서 끝내기로 하고



읽어볼지는 모르겠지만 부탁하는 글을 적겠다.













제발 돈에 미치지마라.

돈보다 유저를 생각해달라.













바이러스들은 인간의 몸속에 기생하며 다른 인간을 더 많이 감염시킬수록 성공한다.



신종플루는 성공하고 에볼라 바이러스는 실패했다.



그 이유를 아는가?



에볼라 바이러스는 자신이 기생하고 있는 숙주를

거의 무조건, 아주 빠르게 죽여버린다.

(치사율이 매우높다)



하지만 숙주를 죽여버리면 에볼라 바이러스 자신도 죽어버리기 때문에

다른 인간을 더이상 감염 시키지 못한다.





하지만 신종플루는 자신의 숙주를 죽이지 않는다.

(치사율이 낮다)

그래서 한 숙주에 오랫동안 기생해서 다른 숙주에 옴겨붙어 감염시킬수 있다.





이것이 신종플루가 성공한 원인이다.







데브캣은 이런 이상한 캐시아이템으로 유저들을 떠나게 하지말고



흥미롭고 유쾌한 게임을 만들어 유저들을 붙잡고



더 많은 유저들을 끌어모아야한다.





키트로 유저들을 죽여버리면 데브캣 자신들도 죽는다.













나는 강화패치나 직업화 패치에는 찬성하지만



키트 풀고 이상한상자 풀고 드래곤카드 같은거 푸는 것에는 절대반대다.





정말 내가 문성준 팀장 나올때까지만해도



'한동안 키트템은 풀지 않을것입니다'





얼마나 기뻐했는데...





나의 '한동안' 의 의미와 문성준씨의 '한동안' 의 의미가 다른걸까...







내 글은 여기서 끝낸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이 듣고싶다... 나의 생각이 틀린건지..

제발 태클좀 걸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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