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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G1. 인챈트 메이커 - 12. 퇴각
[류트]Leia  2009-02-06 01:19:55, 조회 : 831, 추천 : 20
- Download #1 : 인장.jpg (149.9 KB), Download : 14


삼하인은 이승과 저승의 문이 열리는 날이라고 한다.
한 해의 시작이자 끝에 위치하는 삼하인의 특성 때문에 에린과 티르 나 노이의 경계가 허물어져 두 세계를 오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키홀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였을 때도 삼하인이라는 달의 중요도가 높았다.
키홀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키홀이 계략을 꾸미는 저 세상으로 넘어가야 할 수밖에 없으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어쨌든 삼하인은 별로 평안하지 못하다.
이곳 에린에 사는 투아하 데 다난들은 삼하인에 에린으로 넘어오는 온갖 종류의 요정이나 정령들에게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 주의를 기울인다고 한다.
그것은 밀레시안은 한 곳에 정착하여 생활하지도 않고 원래 이 세계의 거주민도 아니었기 때문에 투아하 데 다난들이 하는 의식을 치르지는 않지만, 간혹 투아하 데 다난들이 입은 해코지에 비해 어마어마한 규모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나는 한숨을 내쉬며 편지를 내려다보았다.
급한 상황에서 편지를 썼는지 짤막한 편지의 내용은 휘갈겨 씌어 있어서 알아보기 힘들었다.

위급한 상황입니다. 급히 와주십시오.
- 안드라스 -




사령부에는 병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을 뿐, 안드라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안드라스님은 지금 그림자 세계에 계십니다."

"그림자 세계에는 무슨 일로?"

"상황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여기서 이러시는 것보다는 일단 직접 가셔서 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나는 병사의 말을 듣고 곧바로 스톤헨지로 향했다.
발걸음을 재촉하는 중에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탈틴의 병사들은 그리 약하지 않다.
오히려 다수의 정예로 이루어진 탈틴 주둔군은 포워르도 함부로 하지 못할 정도다.
결국 퇴각을 하긴 했지만 이전에 그림자 세계의 탈틴을 완전히 점령하여 주민을 이주시킨 적도 있었다.
게다가 그때의 퇴각은 피격저항이 부여된 장비를 착용하고 있던 몇몇 포워르 때문이다. 그에 대한 문제라면 내가 공급한 신성 인챈트 스크롤로 해결이 되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림자 세계의 탈틴 주둔군의 상황이 좋지 않은 이유가 뭐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알 수 없었다.
혹시 포워르가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여 전장에 투입한 것일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벌써 스톤헨지가 가까워져있었다.
나는 스톤헨지를 통해 그림자 세계로 이동했다.

"마침 잘 오셨습니다."

안드라스가 근심에 찬 표정으로 나를 맞아주었다.
수심에 찬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은 안드라스뿐만이 아니었다.
표정이 어둡지 않은 사람은 단 하나도 없었다.
저 멀리 보이는 엔구스 대령만 하더라도 평소의 침착한 표정에 약간 걱정스러운 표정을 더하고 있을 정도였다.

"대체 무슨 일이죠?"

"그게, 저희도 잘 모르겠습니다."

"네?"

"여태껏 탈틴 주둔군에게 큰 위험요소는 없었습니다. 공격이 통하지 않는 포워르들은 레아님께서 가져다주신 인챈트 스크롤을 사용하여 대처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런 포워르의 수가 점점 늘어났지만, 그 무기들을 믿고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얼마 전부터는 통하지가 않습니다."

안드라스는 그렇게 말하며 내게 손짓을 했다.
나는 그녀의 뒤를 따라 진지 둘레에 쳐놓은 방호벽 밖으로 나갔다.
그녀는 널브러져있는 포워르의 시체 중, 배에 롱 소드를 꽂고 쓰러져있는 포워르를 가리켰다.

"저기 꽂혀있는 것이 신성 마법을 부여한 무기입니다. 방금 전의 전투 초반에는 저 무기에 효과가 있었습니다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저 무기 역시 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안드라스가 시체에 꽂힌 칼을 뽑은 뒤, 다시 포워르의 시체를 향해 내리박았다.
하지만 칼은 포워르의 시체에 박히지 않았다.

"어느 순간부터 신성 마법이 부여된 무기의 효력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며칠 전부터 하나 둘씩 그렇게 되더니, 지금은 대부분이 효력을 잃은 상황입니다."

나는 그녀에게서 롱 소드를 받아들어 살폈다.

"인챈트가……."

"뭔가 알아내신 거라도?"

"혹시 이 무기에 다른 마법을 인챈트한 적이 있나요?"

안드라스는 고개를 저었다.

"병사들에게 지급되는 무기에는 마법이 부여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 롱 소드의 경우에도 신성 마법이 예외적으로 부여되어있을 뿐, 다른 병사들이 사용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럼 신성 마법을 부여한 인챈트 중에서 아직 남아있는 것들을 모두 모아주세요. 베이릭시드님도 불러와주시고요."

안드라스가 알았다며 진지 안으로 들어간 뒤, 나는 롱 소드를 다시 살펴보았다.
롱 소드에 부여된 마법은 더 이상 신성holy이 아니었다.



"부정한unholy 인챈트 스크롤이라고?"

베이릭시드가 내가 내민 인챈트 스크롤을 보며 중얼거렸다.
막사의 탁자에는 여러 장의 인챈트 스크롤이 쌓여있었는데, 전부 신성 마법을 부여했던 무기를 인챈트 소각하여 얻은 것이었다.

"이보게, 정말 신성 인챈트를 부여했던 무기에서 추출한 것이 맞는가?"

나와 안드라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안드라스가 모아온 무기들은 전부 부여된 마법이 변형되어있었다.
전부 부정한이라는 이름의 접두 A랭크 인챈트로 변해있었고, 그 효과는 사라져있었다.

"효과가 사라졌다기보다는 변질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겠군. 보호 -1%의 효과로 말이지."

베이릭시드가 고개를 저으며 말을 이었다.

"전혀 모르겠군. 여태껏 장비에 부여된 마법이 저절로 변형된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네. 인간의 인챈트 마법의 문제점이라고 하기엔 과거 내 스승님께서 만드신 것은 아직 변형되지 않고 있으니 아닌 것 같고."

안드라스가 그에게 물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포워르가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데 그들을 상대할 방법이 없으니."

"별 수 없지 않나? 우선 병력을 그림자 세계에서 철수시켜야하네."

안드라스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듯 외쳤다.

"말도 안 됩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그러자 베이릭시드가 그녀를 지그시 바라보며 물었다.

"신성 인챈트가 소용없어진 이상, 더 이상 이곳을 지킬 수 없네. 후퇴할 수밖에 없어. 아니면 병사들을 모두 사지로 내몰겠다는 말인가?"

"그, 그건 아니지만……."

"어서 철수 준비를 하게. 그리고 레아양?"

"네?"

"신성 인챈트 스크롤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가 뭐가 있소?"

"성수와 만드레이크, 종이입니다만……. 신성 마법은 소용이 없지 않습니까?"

"혹시 모르지. 적어도 어느 정도 변질되지 않을지도. 아무튼 이 진지에 있는 모든 성수와 만드레이크를 가져오도록 하게. 나는 간이 화덕을 설치하도록 하지."



진지 내에 있는 재료를 긁어모으니 대충 서른 개의 인챈트 스크롤을 만들 분량이 나왔다.
나는 인챈트 원드를 꺼내들고 마나 포션을 들이마시며 신성 인챈트 스크롤을 만들기 시작했다.
베이릭시드가 설치한 간이 화덕들은 급히 설치한 것이었지만 설치한 사람이 한가락 하는 사람이다 보니 상당히 효과가 좋았다.
체감상 결정제작 성공확률에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였다.

"과연 곧바로 효과가 변질되지는 않는군."

베이릭시드가 병사들의 무기에 인챈트를 하며 중얼거렸다.
곧바로 변질되는 것이 아니라면 아마 당분간은 쓸모가 있을 것이다.

한참 인챈트 스크롤을 거의 다 만들었을 때, 병사 하나가 막사 안으로 들어오며 외쳤다.

"포워르의 공격입니다!"

병사의 말에 막사 안에 있던 사람들은 나와 베이릭시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밖으로 뛰쳐나갔다.
베이릭시드가 내게 말했다.

"인챈트 스크롤도 거의 다 만들었으니, 자네도 나가보도록 하게. 나는 인챈트가 끝나는 대로 가도록 하지."

"네, 알겠습니다."

"아, 그 전에 자네의 활을 줘보겠나?"

그에게 레더 롱 보우를 건네자, 그는 활에 신성 마법을 부여했다.

"어서 가보게나."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레더 롱 보우를 받아들고 밖으로 나갔다.

진지 내에 있던 바테들은 방호벽을 덧대어 진지의 방어를 굳건하게 하였고,
병사들은 신성 마법이 부여된 무기를 가진 자들이 앞에 서서 포워르의 공격에 대비했다.
나머지 병사들은 신성 마법이 부여된 무기를 든 병사들의 뒤에 서거나 활을 들었고, 마법을 준비하는 이들도 있었다.

포워르는 저 멀리서 천천히 다가오고 있었다.
그리고 화살과 마법이 닿지 않는 곳에서 이동하느라 흐트러진 전열을 정비하였다.
그 수는 별로 많아 보이지 않았으나, 상당수가 공격이 통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니 등골이 서늘했다.
그 모습을 보고 옆에 서있던 엔구스가 말했다.

"두 시간쯤 대기 한 뒤에 공격이 통하지 않는 포워르들을 앞세워 단숨에 돌격해 들어올 것이네."

"항상 그런 식으로 공격해왔나요?"

"그렇다네. 저들은 선발대일 뿐, 뒤를 따라 더 많은 포워르가 몰려들겠지. 그들이 전열을 갖추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으니까. 저들도 신성 마법의 효력이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 것일세.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자신만만하게 공격준비를 할리가 없지."

"그나저나 어떻게 하실 거죠?"

"철수를 하는 수밖에. 신성 마법의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지 알 수 없으니, 맞서봐야 좋을 것이 없지. 이미 철수 준비를 하고 있네. 한 시간 안에 차원이동진이 완성될걸세. 운이 좋으면 완전히 철수할 때까지 공격해오지 않을 수도 있겠군."



전에도 이야기한바 있지만,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일은 잘못될 확률이 높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사람들이 잘못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일은 잘못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새로 만든 신성 마법이 변질될 가능성이 농후하고, 적들이 돌진해올 가능성도 높다.
신성 마법이 전투가 끝날 때까지 유지되리라고 기대를 한다든지, 우리가 후퇴를 완료할 때까지 포워르들이 공격해오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든지 하는 것은 염치가 없는 짓이겠지.

진지 내의 차원이동진을 통해 병력의 반쯤 철수했을 때, 포워르들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피격저항이 있는 장비를 갖춘 저들은 커다란 덩치와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저돌적으로 달려들었다.
파이어볼과 썬더를 수차례 쏘아댔지만 뒷부분의 피격저항이 없는 포워르들만 쓰러질 뿐, 앞에서 돌격해오는 포워르들은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이 돌격을 계속해왔다.
이 때 내가 나서줘야겠지.

"사격 개시!"

안드라스의 구령과 함께 나를 포함해서 매그넘 샷을 준비하고 있던 사수들이 일제히 시위를 놓았다.
타오르는 화염을 이끌며 날아가는 화살은 돌진해오는 포워르들의 진형으로 떨어졌다.
이번에는 마법을 쏘는 것과는 달리 앞에서 달려오는 포워르들에 대한 효과가 상당했다.
신성 인챈트 스크롤의 상당수를 활에 사용했기 때문이었는데, 어차피 효과가 오래 가지 않는다면 마법이 부여된 장비로 최대한 빨리 공격을 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으로 베이릭시드가 인챈트를 해놓은 것이었다.
그것은 꽤 효과가 있는 조치여서, 피격저항을 믿고 무턱대고 돌진해오던 포워르들은 앞에서 달리다가 화살을 맞고 쓰러진 동료의 시체에 걸려 나뒹구는 자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베이릭시드가 거기까지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포워르들이 돌진해오는 속도를 약간이나마 더 늦추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기세가 오른 궁수들은 계속해서 화살을 쏘아댔다. 하지만 거기에도 한계가 있었다.

"화살이 통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외침이 들려왔다.
앞을 자세히 보니 다시 화살을 튕겨내며 돌진해오는 포워르들의 모습이 보였다.
이런, 벌써 효과가 다한 것인가?
점점 튕겨나가는 화살의 수가 늘어났다.
내가 쏘아 보낸 화살들 역시 포워르들의 몸에 맞고 튕겨 나왔다.

"뒤따라오는 놈들을 쏴라!"

"가까운 놈들을 노리지 마!"

이곳저곳에서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궁수들은 의기소침해진 모습으로 화살을 조금 더 높이 쏘아 올렸다.
그리고 방호벽의 뒤에서 칼을 들고 대기하는 병사들은 잔뜩 질린 표정을 하고 있었다.

포워르들이 거의 다가왔을 때, 또 한 차례의 마법공격이 가해졌다.
하지만 역시나 진격속도를 늦출 수는 없었다.
게다가 앞쪽의 포워르들에게 마법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대부분의 공격은 적들의 뒤쪽에 가해졌다.

마법공격을 무시하며 달려온 포워르들은 더 속도를 내며 달려와 방호벽에 몸을 부딪치기 시작했다.

"방호벽이 무너집니다!"

"바테들은 새로 방호벽을! 인챈트된 무기를 든 병사들은 앞으로 나서서 전투 준비!"

"방호벽을 세울 공간이 없습니다!"

"제 8소대 적과 대치중! 계속 밀리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상황이 좋지 않았다.
벌써 진지를 둘러싼, 그것도 여러 겹으로 겹쳐 강화한 방호벽들이 뚫리기 시작했고, 병사들은 밀리고 있었다.

"인챈트된 마법이 바뀌고 있습니다!"

"아악! 내 팔!"

"어머니!"

비명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나는 엔구스를 돌아보며 물었다.

"퇴각은 어떻게 하죠?"

엔구스가 딱딱한 표정으로 말했다.

"자네는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보이지 않는가? 더 이상 병력이 빠지면 순식간에 무너지네. 더는 뒤로 물릴 수 없지."

"그러면 어떻게……."

엔구스가 허리에 차고 있던 칼을 뽑아들었다.

"안드라스님을 데리고 후퇴하도록. 이곳은 내가 맡겠다."

그리고 그는 내가 말을 할 틈도 주지 않고 앞으로 달려 나가, 가장 많이 밀리고 있는 곳에 끼어들었다.
그가 번개 같은 몸놀림으로 포워르들을 밀어붙였지만, 공격이 통하지 않으니 그저 포워르들의 공격을 막으며 힘으로 뒤로 물릴 뿐이었다.

나는 두리번거리며 안드라스를 찾았다.
그녀 역시 포워르들과 맞닥뜨려있었는데, 엔구스가 뛰어든 곳보다는 상황이 나아보였다.
나는 칼을 뽑아들며 그녀를 향해 달려갔다.
괜히 설득을 하려다가는 피곤해질 수 있으니, 단숨에 기절시킨 뒤에 들쳐 업고 도망치는 것이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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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페이스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ㅇㅅㅇ;;

열심히 써야겠어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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